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북통일/행정 및 사법 (문단 편집) === 문화•관광 === [[한국관광공사]]가 조선노동당이 운영하는 국영 여행사들을 흡수하게 되고 평양, 신의주, 해주, 함흥, 청진에 지사를 개설할 가능성이 높으며, 강원도는 춘천에서, 경기도는 서울이나 인천에서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. 관광지가 늘면서 [[한국관광100선]], [[대한민국 100대 명산]]이 150선이나 200선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점쳐진다. [[평양시|평양]] 등 대도시, 관광지나 국경 지역에 [[카지노]]를 개설할 가능성이 있는데, [[강원랜드]]와 같이 내국인 입장 가능 카지노는 엄격히 제한될 것이고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. 다만 정부가 밀어붙이더라도 [[지방자치]]가 도입되면 카지노를 [[혐오시설]]로 보는 의견도 나오므로 단언할 수 없다. 세수 확보를 위해 [[둘레길]]이나 [[하이킹]], [[캠핑]], [[군사관광]] 코스 등을 개발하고 남한에서 볼 수 없는 북한 내 특색있는 관광지를 만들어 내수를 잡을 필요가 있다. 다만 국립공원 문단에 나오듯 위험성이 있으니 그런 것을 완전히 해결해야 한다. 음악 분야는 당연히 우상화 문제를 해결하는 전제로 한다. [[클래식]] [[관현악단]] 분야는 --실수하면 아오지--그럭저럭 실력이 있고 외국인 지휘자도 겪었으니 [[조선국립교향악단]] 등은 국제 트렌드를 적당히 재교육하여 평양시립교향악단 등으로 재창설될 것이다. [[국악]]은 [[북한의 악기 개량|북한 국악기]]를 남한에서도 참조할 정도로 나름 괜찮은 것도 사실이나 [[북한/문화]]에 나오듯 독재자의 입김에 의해 스타일이 몹시 편중되어 재교육이 오래 걸릴 듯하다. [[북한/문화/공연 영상|공연 분야]]도 그런 문제가 있고, [[아리랑(매스게임)]]같은 [[매스게임]]은 [[인권]] 문제나 트랜드를 생각하면 당연히 사라질 것이다. [[서커스]]도 남한에서 도태되는 추세라서, 해외 이적 외에는 딱히 정부가 지원할 동기가 떨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